Null Preference-Audio

 

 

 

 Preference-Audio-Channel(Output) Config.


1.Driver Type: 사운드 드라이버의 종류를 선택할수있다. [관련자료]

MME(Multimedia Extension): 윈도우 3.1부터 지원되는 드라이버로 높은 호환성을 보이며 PC에 사용되는 거의 모든 오디오 카드에 호환되지만 대신 오디오드라이버중 가장 성능이 낮으며 레이턴시와 CPU점유율이 높다.

ㄴDirect X(Direcrt Sound): 윈도우 98부터 추가된 드라이버로 윈도우 3.1에서 게임을 제작할때 DOS모드의 게임에 비해 오디오, 그래픽 레이턴시가 높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만들어진 오디오 드라이버로 레이턴시를 200~40m/s 까지 낮춰준다. 호환성이 높고 CPU 점유율이 낮고 MME보다 월등한 성능을 보여준다.

Asio: Steinburg사에서 오디오 드라이버의 구조상 레이턴시를 없에기 위해 만든 드라이버. 사운드 카드에 직접 엑세스해 스트리밍 방식으로 동작하며 오디오 레이턴시가 거의 없다. 단순히 입/출력만 하는 드라이버이며 연산, 이펙터 등의 기능지원과 음질향상을 돕지는 않는다. (Asio4all은 WDM에 Asio를 이식시킨 드라이버다.)

 

 

2.Audio(In/output) Device: 오디오 장치를 선택할수있다.

ㄴAudio Device: 입/출력장치(예: 사운드카드, 오디오 인터페이스 등)
ㄴAudio Input Device: 입력장치(예:마이크, 스테레오 믹스, 라인입력 등)
ㄴAudio Output Device: 출력장치(예:라인출력, 스피커 등)

 

 

3.Channel Config.: 사용할 오디오 입/출력 채널을 선택할수있다.

노란색: 활성화된 채널, 회색: 비활성화된 채널

 

 

4.In/Out Sample Rate: 샘플링을 할때 기록, 출력 할 주파수를 설정할수있다.

44100(Hz)를 권장하며 작업도중 바꾸어서는 안된다.

 

 

5.Buffer Size: 버퍼링할 정도를 선택할수있다.

메모리를 사용하여 레이턴시를 줄일수있으며 기본설정으로 내버려두는걸 권장함.

{버퍼링:정보의 송수신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서 정보를 메모리에 일시적으로 저장하여 처리속도를 흡수하는(Latency를 줄이는)방법.}

 

6.Driver Error Compensation: 드라이버 오류 보상 수정. [관련자료]

낮을수록 레이턴시가 줄어든다.

 

 

7.Overall Latency: 현재 오디오 레이턴시의 정도가 표시된다

 

 

8.Test: 테스트용 음을 통해 오디오에 이상이있는지 확인할수있다

ㄴTest Tone(On/Off): 테스트용 음을 켜고 끌수있다.
ㄴTone Volume: 테스트용 음의 크기를 설정할수있다.
ㄴTone Frequency: 테스트용 음의 주파수(높낮이)를 설정할수 있다.
ㄴCpu Usage Simulator: Cpu 사용량의 시뮬레이션을 통해 가장 최적화된 오디오 버퍼링사이즈를 확인할수있다. [관련자료]

 

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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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Mute Jack